먼저 나는 jec22라는 분을 좋게 안본다는 것을 먼저 밝혀드립니다.
내가 처음 jec22라는 분을 언제 보았냐면 꽤 오래전일이라 정확한 날짜는 기억나지 않는다.
그때 당시 나는 언데드였으며 jec22라는 분은 리키안이였다 .
당시에 게임상황은 살짝 불리했으며 서로 승기가 왔다갔다 하는 상황이였던걸로 기억하며 당시에는 jec분한테 악감정도 없고 좋은감정도 없는
순수한 중립적인 상황이였다.
나는 게임하면서 적이든 아군이든 캐릭터를 누르고 아이템 상태를 구경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당시에 jec 리키안 아이템은 오로지 공격력템만 가고 희안하게 이속템을 안갔다.(500원장화도 없었음)
아마도 격노??인가 그 스킬이 발동이되면 이속증가를 믿고 있거나 공격템을 맞추기 위해서 절약? 아마 둘중에 하나인것으로 추정하고
욕한것도 아닌 차근차근 설명해주었다.
잭님 이속을 우선 가야지만 적을 추적하기도 쉽고 도주하기도 쉬워요. 설명해주고 권유 했다. 그때 당시에 같이 했떤사람들은 알것이다.
결과는 50분내내 무이속템이고 무소통 무대답이였으며 상황은 뻔하게 적이 도주하면 쫓아가지 못했으며 적이 역테를 왔을때 걸어서 오면 거북이속도라 포탈을 타고
막는게 일수였다. 그때부터 나는 jec22 안좋게 보았고 그뒤로 같은편되면 불만을 들어내거나 욕설도 했다. ( jec22때문에 졌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어느날 같은편이 되고 내가 립을 가야될 상황이고 jec22은 내가 립으로 간후에 그자리 라인을 먹어야하는 상황이였는데 은근슬쩍 내 라인몹을 한개 빼먹었다.
그래서 욕설을 했고 깨알같이 jec22은 스샷해서 m16신고를 하고 나는 1주일 아이피밴 선고를 받았다.
그래서 m16에 리플레이를 올리고 내가 욕한건 잘못이지만 잭도 한게 있으니 억울하다하며 나름대로 항의했지만
m16은 들어주지 않았다. 그뒤로 이유불문하고 욕설을 하면 무조건 처벌한다는걸 알게 되었고 불리한것을 알게 되었으며 그뒤로
jec를 보면 나는 그냥 피한다. 다른방 간다. 봐도 아는척 안한다.
여기까지 내 상황이고 요근래
jec에 관련된 글을 보고 본인이 억울하듯히 말하는 잭을 보면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아는사람은 알것이다 조금만 자기한테 모질게 굴면 겜중에 암말 없다가 교육모드??라는 말을 쓴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교육모드라는게 고트한다는 이야기 아닌가??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지능적으로 한다. 증거를 가져와바라?? 개템 했다는 증거. 리키안 노이속템은 누가봐도 개탬으로 보고 당시에 그 법전이 존재했다면
나는 당연히 리플레이를 저장했을것이고 처벌하기 위해 신고했을것이다.
당시에 지금처럼 구체적인 법전이 없고 개템이라는 정의가 애매모호하니 그냥 똥 밣았네 하고 걍 넘겼다
근데 지금은 이속템은 갈것이다. 법전에서 명시되어있기 때문이고 자기에게 불리하기 때문이다
교묘하게 법전사항들을 피하며 상대방이 열이올라 못참고 법전에 어긋난 일이 발생하면 스샷하고 신고하고 마치 피해자마냥 이야기한다.
jec 본인 스스로도 알것이다. 그리고 카오스 유저 대부분들이 본인을 욕하는데 아닌때 굴뚝에 연기나랴가 말이 있듯이 사람이 미치지 않고서야 서로 쌩판 모르는사이인데
단합적으로 본인을 욕하는건 이유가 있는거다. 증거대라고 하는데..다시 말하지만 당시에 법전이 있었으면 리플레이 계속 소장했겠지요. 누가 좋은 게임도 아닌데
그걸 증거를 소장하고 있습니까..? 배째라는식으로 나오는 jec님 기억력이 안좋은것인지 뻔뻔한것인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이글이 유익한 글이고 좋은글은 아니지만 게시판에 끈임없이 관련된 글이 올라오고 전혀 미안해하거나 반성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
글을 씁니다. 카오스 사람들이 본인에게 비방한것도 좋은일도 아니지만 본인 스스로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야지 화해의 첫 단추가 채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