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유닛 밸런스패치 or 리메이크 건의

밸런스패치 (1)

 

이레아

 

근거 - 이레아는 마뎀딜도 높은데 석상으로 생존, 테러도 겸할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석상에 대부분의 스킬이 안 들어가서 언데조합상 석상에 딜넣을 유닛이 없으면 걍 알고도 못 막습니다.

게다가 은신까지 있어서 제너강요도 어느정도 되고요.

 

하향안 - 마뎀수치, 석상 내구도 소폭 하향

 

 

 

 

밸런스패치 (2)

 

엘딘

 

근거 - 캐릭이 그냥 너무 구립니다. 힐 이온 텔포 방어막 따로따로 놓고보면 그럭저럭 쓸만하긴함요.

하지만 같은 6라 영웅인 페르다, 프로드 등과 비교했을 때 게임 영향력이 너무 떨어집니다. 엘딘끼고 게임 많이 해봐야 체감이 되는 부분.

 

상향안 - 우리엘처럼 보호막을 자신에게 사용시 데미지, 공속 20% 버프 제공 (수치는 예시)

성장시켜 서브딜 포지션 꿰차는 맛이라도 줍시다.

 

 

 

 

밸런스패치 (3)

 

프로드

 

근거 - 전통의 강캐죠. 어느조합에나 어울릴만큼 올라운더인 영웅. 한타면 한타, 테러보조도 됩니다.

카오스 쉬다가 다시오니 메테오 데미지가 300에서 상향돼있던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300시절에도 충분히 좋았습니다.

 

하향안 - 메테오 데미지 100 200 300 으로 롤백

 

 

 

 

 

밸런스패치 (4)

 

레이든

 

근거 - 지금 메타를 대표하는 센라 영웅이죠.

제너강요, 빠른합류로 게임 운영하기 너무 좋습니다.

얘가 다래 실크 등등과 차별화 되는점은 초반에 난참으로 라인을 빠르게 지우고 합류할수있어서

합류를 해줘도 라인손실이 적습니다. 걍 적당히 나엘립조한테 윈웍 두대만 박아주고 라인복귀해도 나엘입장에서 걍 개토나옵니다

상황에따라 테러도 해줄 수 있고 레이든이 잘큰판은 후반 백도어 운영도 걍 나엘입장에서 개토나옵니다.

현재 레이든 스킬의 마나소모량은 이상할 정도로 낮은데 좀 높여서 초반합류에대한 코스트를 증가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윈웍캐릭들의 3레벨 마나소모량

레퍼드(100) 다래(90) 그롬(90) 챈(90)레이든 (80)

 

분신캐릭들의 마나소모량

래퍼드, 적혈귀 (110) 레이든(65)

 

환영난참(75) 

 

하향안 - 환영난참, 윈드워크 마나소모량 증가

 

 

 

 

밸런스패치 (5) 

 

레이나

 

근거 - 히든인 것을 감안해도 선 넘을 정도로 고성능입니다.

건물 기계에도 들어가는 강력한 광역딜링기 독안개

공중시야, 말도안되는 억까급 딜링의 마법거울

지띠 빛갑과 중복되는 30% 회피기 타락의목걸이

3초스턴 원거리 핵스턴인데 지옥행 확률까지 있는 헬드롭

 

하향안 - 전체적인 수치하향 

 

 

밸런스패치 (6)

 

실크

 

근거 - 예전엔 비주류 영웅이었으나 거듭된 상향으로 완전한 메이저 영웅이 되었습니다.

엔트스트라이크는 280 or 420 데미지를 주는데 굳이 노리지 않아도 두번중 한번꼴로 420 이 터져서 

기댓값이 350정도로 꽤나 강력합니다. 스위프트는 생존겸 앵벌겸 딜링기인데 

딜자체도 안전하게 넣을수 있으면서 스택유지시 레벨당 *4의 데미지까지 얻을수 있어 너무 고성능입니다.

블링크도 유일하게 이속 30까지 얹어줘 이속조합 or 만신속으로도 풀이속을 날로먹는 고효율스킬,

에너지버스트는 몰버맞추는 상황엔 말할것도 없고 테러운영, 스턴연계후 면상에버 등등 유틸성이 너무 좋습니다.

 

하향안 - 엔트스트라이크 발당 데미지를 140 -> 135, 이동속도 보너스를 30 -> 20, 스위프트 기본데미지를 70 -> 65 

로 낮추는 식의 수치조정

 

 

 

밸런스패치 (7)

 

도플갱어

 

근거 - 설명이 불필요할 정도로 터무니 없는 캐릭,,, 악녀보다 좋은 듯 합니다

 

하향안 - 전체적인 스킬 성능 대폭 하향

 

 

 

리메이크 (1) 

 

아즈가로

 

근거 - 스킬구성이 구르르랑 유사한데 이 캐릭의 문제점은 궁이 없을때의 영향력이 낮아도 너무 낮다는 것입니다

할 수 있는 역할이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건물에 들어가지 않는 쇼크웨이브스킬 용의손톱, 끔찍한 성능의 클리빙.

궁이 없어도 스터너 역할정돈 할 수 있는 그르르처럼 CC 기 스킬 하나 정도는 추가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시) 클리빙 스킬에 액티브 스킬을 추가 // 450 범위에 자신의 공격력과 동일한 수치의 마법데미지, 공포효과, 지속 1.5초 

예시) 용의손톱에 1초 스턴을 추가 // 쇼크웨이브 전진 속도는 대폭 하향 (켈자드처럼 안티 반응하면 방어할 수 있도록)

 

 

 

리메이크 (2)

 

멤피스

 

근거 - 주관적일 수도 있지만 스킬셋이 너무 정적이라 지루하고, 성능도 저열합니다.

냉기강타는 우수합니다. 350 데미지인데 건물/기계에도 들어가는 스킬

 

하지만 지뢰, 가시껍질, 멤피스룬은 모두 폐급입니다.

 

지뢰는 제너만 사도 거의 돈 기부하는거나 마찬가지고 챈이라도 있으면 잉여스킬.

가시껍질은 18% 쏜즈 수치도 상당히 낮은 수치인데 그나마 쏜즈칠 캐릭도 없으면 그저 방어력 8 을 올려줄 뿐인 스킬.

멤피스룬은 좋다고 오해하는 유저들이 많은데 최대체력의 4%라 중반은 가야 효율이 나옵니다.

초반 체력 1000일때 써봐야 초당 체력 40 채워주는 잉여스킬... 비슷한 힐스킬인 전차는

1레벨기준 60 체력회복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폭시켜서 막대한 데미지를 줄 수 있죠.

이 참에 스킬구성을 아예 뜯어고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