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심원판결.. 형평성에 어긋나도 도가 지나친다 BY 맥스맥스

벌레를 벌레라하지 뭐라할꼬? 신고충맞자나?^^ 벌레까지는 허용된다고 언뜻본것같은데 ㅋ 신고마이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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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댓글로 인해 '욕설'신고 1일 먹었습니다..

오서들아 이해되냐? 우리 일단 두가지 논점에 대해 분명하게 고민해보자..

 

첫번째질문- 왜 저 댓글이 '욕설'로 분류되어야 하느냐..

두번째질문- 왜 저 댓글에 대해 배심원이 '욕설'로 찬성을 하느냐..

 

첫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우리가 사회통념상 비아냥or빈정거리는 행동이 제재를 받는 다면 모두 어떻게 살아가야될까 에 대해 한번상상해보자..

길가다가 어떤이랑 어깨를 부딧혓다던지 눈이마주쳣는데 불량스럽다던지 뭐 그런거 종종 자주있자나? 근데 우리는 카오스를 한단말이야..//

우리는 쉽게 5:5풋살경기라던지 축구팀의 선수인데 경기도중 심판의 판단에 대해 비아냥거린다던지 빈정거린다면 충분히 옐로카드를 받을 수 있다.

그건 누구나 아는사실이다. 피파에 그런 규정이 있고 일반인 누구나 동의하고 인정하기 때문이다.

쉽게말해 피파는 WCC고 그 소속의 심판은 배심원이다. 그러나 선수끼리의 비아냥거림을 왜 심판이 관여하는지 의문이든다.

분명하고 정확하게 해야될 부분은 욕설과 비아냥은 완전히 다른개념이다. 그러나 배심원들은 욕설이라는 큰 카테고리안에

개인적인 감정을 이입하여 판단하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다고 생각이 든다.

 

두번째 질문은 첫번째질문의 해답을 관통하는 질문이다. 선수끼리의 대화내용자체, 그 자체 그 단어 하나의 의미를 둔다면

WCC에서 벌받지않을사람 없다고 생각이든다. 모BJ나 유튜브를봐도 겜도중불만을 토로하게 되어있다. 왜? 선수들끼리경기니깐..

선수들끼리니까.. 서로 사인이안맞거나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 상호 불만을 토로할수도 있다.

해결책은 배심원이 첫 시작부터 벤을 하기까지의 동영상 즉, 과정을 면밀히 살펴본 뒤에

판단을 해도 늦지않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 부분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한정된 배심원과 매일같이 쏟아져나오는 신고글을

대응하기 어렵다고 난 판단한다. 따라서 씨@,@같은 @색기@등등 쌍욕이 아닌이상 누구는 찬성하고 누구는 반대하는 그런

판결의 오점을 남기지 말았으면한다. 그것도 다수결에 의해 바로 처리되기때문에 피해자는 아주 난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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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각설하고, 관련된 하나의 오점을 더 이야기하도록한다.

 

사건의 개요

1. IN게임상에서 내가 '신고충'이라는 단어를 언급하여 신고를 당했는데 배심원 A는 반대를함

2. 내가 그럴줄알았다며 윗 댓글을 시전함

3. 블랙홀과 배심원B는 찬성를 박아버리며 각각 신고(욕설)처리되며 2건의 밴이 발생

 

걍 예스박아버리는 우리 블랙홀님..

최사장하고 여사장문제는 동업자간의 문제고

김판호와 최형배의 폭행사건을 따로 처리하시는 블랙홀부장판사님

IN게임상에서 욕설하고 게시판 욕설을 별도 취급하는우리 블랙홀님??

 

누가봐도 하나의 사건인데 신고게시글만 올렸다고해서  중복으로 처리해버리네?^^

 

오서들아 게관위에서 밴먹여서 확인은 안된다 예전글이라서

 

하지만 누구나 인지할수있는  스샷을 보여줄께 

 

 

흠..

 

사진을 보시면 같은날 비슷한 시각에 저를 신고한 사람이 있지만

 

1개사건에 신고글이 2~3개 되더라도 하나의 사건으로 배심원들이 반대를 한 경우가 있습니다.

 

배심원님들 이런 경우는 어떻게 설명하실겁니까??

 

바래인 = 바래인 = yts85

 

나를 저격하는놈

 

 7) 홈페이지 비매너 행위도 신고게시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1.07.03 추가)

 

자 내 행동이 7번 규정에 어긋난다면 하나의 사건으로 하나의 벌을 줘야지..

 

각각의 배심원의 판단이 다르고 사건도 별도로 취급을 하면..

 

중복 처벌이지않을까 싶습니다.. 

 

누구보다 WCC사랑하고 카오스한판 즐길수있다는점에 감사하게생각합니다..

 

맥주는뭐다?^^

 

맥스맥스다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