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지는 거 싫어함
현재상태를 유지할려고 애씀
돈써서 무언가를 새롭게 즐긴다는 행위가 서투름 혹은 그럴생각조차없음
즉각적으로 도파민이 분비되는 활동에는 브레이크없이 돈을씀
(딸딸이치기 배달음식시켜먹기 항상하던게임 등등)
큰일에는 무덤덤하고 작은일에 스트레스를 쉽게받음
나이어린 동생들이 불편함
누군가를 리드하는거 싫음
누군가를 리드할줄도모름
누군가가 나를 리드해주길 바라지만 나보다 압도적인 존재여야만함 (형이라든지 직급이높다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