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글 참조 링크: http://wcchaos4.com/free/1164320 )
뭐라고 원금 보장에 수익률 5%나 된다고???
케이뱅크 월30씩 3계좌(5%)
청년적금 월50 1계좌(6%)
nh저축은행(kiwibank) (5%)
신협 5~6% 조건없는 적금
등등.. 이제 고금리 상품이 널리고 널릴것이다.
딴데 눈돌리지말고 적금이나하는게 신상에 좋을것임.
내년엔 기준금리 4~5%따리 될건데 그럼 예금으로 5~6% 안정적으로 수익나는데 당분간 주식할 이유가 없지(굳이하겠다면 인덱스펀드만)
큰흐름만 보고 들어가도 충분
상승장(코인,주식) -> 하락장(예,적금) -> 상승장(코인, 주식) -> 하락장(예,적금) -> 무한반복 -> 등기
예적금을 해야하는 이유는 가진것을 지키기 위함이고 (다음 상승장을 위한 시드머니 보존이 중요하기 때문)
경제는 돌고 돌아 금리인하 경기부양 싸이클은 또 올 수 밖에 없다.
당장은 금리를 내리고 싶어도 내릴수가 없다 경제공황오기전에 인플레이션을 잡아야하기 때문,,
인플레이션에 고임금 상황 가계부채 싹다 부동산에 묶여있어서 금리 오를수록 부채부담이 클 수 밖에 없는 우리나라의 안쓰러운 상황이다.
그리고 이제야말로 내가 1월에 경고했던 '부동산 거품붕괴 시기'가 도래했다.
부동산 폭락한다고하면 거품물고 쓰러질 갭투기꾼, 영끌러들에게 미안하지만 올해부터 천천히 후하향 고점대비 -35%본다. (4년간 우하향)
물론 대출과 무관한 강남권은 탄탄하겠지. 어설프게 오른놈들 부터 외각~송도/동탄 이런곳 이제 지옥본다.
4년뒤 그때는 보금자리를 쓰던 ltv80%를 땡기던 어케든 주워라.
그럼 경매장에서 보자 ㅂㅇㅂㅇ
ps. 현포지션 참조: 원화25%(고금리적금, 예금, 파킹통장) 75%달러(NH증권 RP거래중)
비트바닥 어디인지 나도 모름 최악으로 11~12K구간 보고 있음. 셀시우스 터트리고 바닥 테스트 약 1k 정도 더 내려갈거 같음.
열공하는 모습은 좋은데 5% 이자로 어느 세월에 돈 버니? 간단하게 서울 아파트 값이 1년에 몇프로 오르는데? 은행금리 개념으로 티끌모아 부자되는건 택도 없다. 그리고 난 코인 주식 둘다 안한다. 부동산이 무조건 답이다. 부동산 답 없다 하는애들은 초짜거나 뭣도 모르고 투자하니까 그런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