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데 성격 개판 채팅 ㅈ같음 vs 잘 못하는데 매너 좋고 말 잘 들음
잘하는데 성격 개판 채팅 ㅈ같음 vs 잘 못하는데 매너 좋고 말 잘 들음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생각해봄. (그냥 개인적인 생각일뿐임)
새벽반이고 각자 역량이 뛰어난 공방에서는
잘하는데 성격 개판 채팅 ㅈ같음이 나을거 같음.
이유: 각자 자신이 뭘 해야할지 알고, 저런 말에 휩쓸리지 않고 각자 할거하면서 겜하기 때문에 들을거 듣고 거를거 거르면서 게임 진행에 별 문제 되지않음.
주말 점심반이고 개념이 부족한 초보방일 경우에서는
잘 못하는데 매너 좋은 말 잘들음이 나을거 같음.
이유: 몇몇 (5인중 1~2명) 은 중수가 껴있음 (5명중 2~3명은) 복귀 or 초보 유저 팀으로 흘러가는 카오스 특성상 맵 볼줄 모르고 게임흐름이 미숙한 사람이 껴있는 초보방에서 잘하는데 성격 개판채팅 껴있으면 윗분이 말하신것 처럼 다 이긴겜도 같이 휩쓸리면서 역전각 그냥 나올듯
결론: 초보인 내 입장에서는 후자가 나음.
카오스에선 채팅 ㅈ같이 치고 팀분위기 개판내면
다이긴 겜도 역전당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