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성도 같으시고 동향이셔서 놀랬습니다.
저번에도 치킨 주시고 이번에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생판 본적 없는 사람에게 이 정도 금액을 선뜻 준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아는데
이렇게 또 두번이나 받아보니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제 카오스 삶에 한 줄기 빛과 같으신 형님이십니다.
하시는 사업 늘 건승하시고
먼 미래에 제가 꿈을 이룬다면 도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부산에 오시면 연락주십시오 커피 대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맥형님
맥주는뭐다?
맥스맥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