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밀프
껴안는 순간 ㅎㅌㅊ 피부 탄력과 특유의 냄새 때문에 어머니 생각 나서 눈물이 핑
혹여 경산부라면 질 다 씹창나서 ㄹㅇ 아무 느낌도 없음
예쁜 와이프랑 자식 있는 유부남 아재들이 괜히 업소 가고 바람피는 게 아님
2. 장신녀
170대가 옷 입고 있을 땐 근사하지만 벗겨놓으면 생각보다 골격이 거대해서 뭔가 남자랑 하는 기분이고
특정 시점을 지나면 신장이 1cm 증가할수록 질평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 사실을 알게됨
"작은 년이 맛있다" "키 큰 창녀는 단골이 없다"는 주갤 아재들 말이 사실이었음
3. 운동녀(선출 포함)
훈련된 수의근으로 조여봤자 어색하고 꼬추 아프기만 함
보지는 걍 좁게 타고나야 함
4. 백마
전신에 잘 보이지 않는 털이 북실북실하고 몸에서는 묘한 냄새가 남
같은 체격의 한녀에 비해 보지가 넓고 부드러워서 당황스러움
서양 야동에서 양남들이 대물로 존나게 박아도 잘 못싸고 똥꼬에 박거나 손으로 뽑는 게 다 이유가 있었음
5. 육덕
오피나 룸에선 안 팔려서 받아주지도 않아 싸구려 휴게텔이나 가야 볼 수 있음
현실이든 넷이든 육덕이 어쩌고 쟤는 너무 말라서 ~어쩌고 하는 세끼는 병2신이니까 무시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