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Español
Français
Русский
Tiếng Việt
게임소식
공지사항
맵패치노트
명령어(배틀넷)
명령어(인게임)
레벨경험치표
아이콘설명
다운로드
게임리스트
라인업확인
방목록+라인업
랭킹/전적검색
전적검색
시즌랭킹
월간랭킹
주간랭킹
일일랭킹
영웅랭킹
레벨랭킹
커뮤니티
공략게시판
대회
대회 다시보기
아이템 샵
신고게시판
1:1문의
자주묻는 질문
계정 승인 문의
후원하기
인기검색어
2022.08.16 20:41
겜은 즐겁게 마음은 가볍게!!
뿌드2
조회 수
319
추천 수
3
댓글
5
추천
3
비추천
-1
Atachment
첨부
:
13CD1419-0B99-4B67-993A-D2BDC58E47AC.jpeg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댓글
5개
?
맛있는참119
2022.08.16 20:54
막막이의 인생신조 - '잘된게 꼭 좋은게 아니고 안된게 꼭 나쁜게아니다'
실제예로들면 2018년경
내가 경매로 부동산을 매매함. 개기뻣음, 그러나 그것은 불행의 시작이였다.
마치 쥐가 쥐약을 먹고싶다고 달려들듯이..
천수천안 관세음보살님~~
좋은게 좋으면 ~ 되도록해주시옵고
안되는게 좋으면 안되게해주십시요~
저는 다만 기도할뿐입니다~~^__^
막막이의 가슴속에 있는 인생의 길잡이^^
내가좋아하는 법륜스님의 한 일화.. 한번 들어볼래?^^(초간단)
1.1980년대 군사시절 동국대 대불련 학생이 데모를하다가 붙잡혀옴.
2.아들 구속수사중에 모친이 불교신자라 아들잘되게 기도를 존나게함.
3.집행유예2년에 징역6개월 받고 풀려남.
4.교통사고로 나온지 3개월만에 돌아가심.
5.모친께서 스님 붙들고 울고불고 내가 아들죽였다고 울고불고함.
6.그냥 안에있었으면 죽었겟어요? 안죽었겠어요?
판단: 인생은 한치앞도모른다. 기도해서 서울대갈꺼면 전부 서울대가게?^^
오서들아 지금 이글을 보고나서 이렇게 한번 너에게 말해봐
'나는 나의 인생을 사랑해♡ 뿌잉뿌잉 ^^'
이상 맥스맥스다이기^^
댓글
뿌드2
2022.08.16 22:15
존나 멋있는형 담에 시간되면 오마카세 먹으러 가자
댓글
?
맛있는참119
2022.08.16 23:57
응디를 흔들면행복하다이기^^
대구내리와서 뭉티기에 소주한잔 빨고
황금동가서 룸한바리띠자 경북에선 물좋다.
형은 양주 로얄살루트좋아한다.
(사실 로샬밖에안묵는다이기)
발렌30보다 로샬 21년이 더달콤하이 맛난다이기^^
맥주는머다^^ 맥스맥스다^^
댓글
?
캔코크
2022.08.18 20:07
가볍게가볍게
댓글
?
love
2022.08.20 21:35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계정 공유 금지합니다.
(3)
기술관리자
2022.06.06
2687
0
공지
정치관련글 무통보 삭제하겠습니다.
(14)
WCC카오스
2021.10.12
2877
1
공지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WCC카오스
2021.01.31
3079
0
5515
현재 카오스 ( 주저리주저리 )
(3)
강남싸롱01030141007
2021.07.30
350
4
5514
내일 저녁7시 카오스계 중대비밀 폭로하겠습니다
(6)
반일팔이개재앙
2021.04.22
350
4
5513
이벤트배너 치워
(1)
데미안
2021.02.06
350
3
5512
용기 없노 ㅋㅋㅋㅋㅋ
(2)
낙지
2024.06.26
349
1
5511
이게 맞는건가요?? ㅡ.ㅡ
(8)
나몰라3
2024.03.31
349
0
5510
아재개그했다가 보트당할 뻔...
(2)
lifezero
2024.03.17
349
0
5509
평일 낮에는 게임 하시는 분이 없나요??
(10)
CheifMate
2024.03.08
349
0
5508
리눅스깔구 카오스 깔고 해봣다.
(2)
기쁨
2023.05.21
349
0
5507
MAXMIN 카오스 신 사황등극
(3)
손명오
2023.05.14
349
0
5506
1년 넘게 쉬었다가 다시 기웃 거렸는데 안하는게 맞는거냐?
(8)
초보임다
2022.12.04
349
0
5505
리플레이 보는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6)
바람
2022.12.02
349
2
5504
서울 강남 한짤 요약
(3)
깡패새끼
2022.09.16
349
3
5503
이 담배 기억하는사람?
(6)
afpefo
2022.02.15
349
2
5502
polo형 추하대요.. 겜 터지니까 15분 쯤에 총대..
(6)
fitterhappier
2021.12.31
349
2
5501
딴건모르겟고 우리엘
(2)
토미에
2021.09.24
349
3
5500
적혈귀가 잘하는사람이 하면 그렇게나 좋은케릭인가요?
(4)
뭘보냐금수야
2021.07.17
349
2
5499
리키안 1데스 강종 국룰임?
(2)
지랄노
2024.02.16
348
0
5498
요즘 카오스 존나 느려터진거 같은데 나만느끼냐
(8)
행쥬
2023.09.01
348
0
5497
싯팔 이긴판 통째로 사라지노ㅡㅡ
(6)
이뷔이
2023.08.14
348
0
5496
흑흑 신스킨...
(9)
죠립
2023.07.01
348
0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371
Next
/ 371
GO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인증메일
로그인 유지
Close Layer
실제예로들면 2018년경
내가 경매로 부동산을 매매함. 개기뻣음, 그러나 그것은 불행의 시작이였다.
마치 쥐가 쥐약을 먹고싶다고 달려들듯이..
천수천안 관세음보살님~~
좋은게 좋으면 ~ 되도록해주시옵고
안되는게 좋으면 안되게해주십시요~
저는 다만 기도할뿐입니다~~^__^
막막이의 가슴속에 있는 인생의 길잡이^^
내가좋아하는 법륜스님의 한 일화.. 한번 들어볼래?^^(초간단)
1.1980년대 군사시절 동국대 대불련 학생이 데모를하다가 붙잡혀옴.
2.아들 구속수사중에 모친이 불교신자라 아들잘되게 기도를 존나게함.
3.집행유예2년에 징역6개월 받고 풀려남.
4.교통사고로 나온지 3개월만에 돌아가심.
5.모친께서 스님 붙들고 울고불고 내가 아들죽였다고 울고불고함.
6.그냥 안에있었으면 죽었겟어요? 안죽었겠어요?
판단: 인생은 한치앞도모른다. 기도해서 서울대갈꺼면 전부 서울대가게?^^
오서들아 지금 이글을 보고나서 이렇게 한번 너에게 말해봐
'나는 나의 인생을 사랑해♡ 뿌잉뿌잉 ^^'
이상 맥스맥스다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