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잘하고 싶은 동물들은 내 강의듣고 반성하도록
내가 저번주에 게임을 했는데 반년만에 하는데도 예전실력이 나오더라.
물론 손이느려서 좀 삐긋하긴 했어도 하다보니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아직도 알겠더라
카오스 못하는애들 잘하는애들 차이점 보면 못하는애들은 항상 불평 불만이 많다. 상황판단이 많이 더딘애들이야 그리고 말이 항상 많다. 그리고 생각이 없다
잘하는애들은 알아서 상황판단이나 흐름을 읽을줄 알아서 언제 어디서 적절하게 합류하고 싸워야댈지를 알고 말이 없거든 근데 못하는애들은 그런 판단이 없어서 항상 알려주지않으면 모르는애들이다.
물론 나는 기본기가 있어서 그런지 첫판엔 좀 그저 그랬는데 두판 세판째부턴 다시 예전그대로 실력이 돌아오더라
근데 그거아니? 이것도 하나의 능력이다.
지능이 딸리는애들은 못하고 지능이 좋은애들은 잘한다
근데 암만 지능이 좋은애들이라도 질때도 있는데
지능좋은애들이 지면서 생각하는게 이새키가 나한테 뽀록으로 이겻구나 생각하는데 그런생각하면 나중에 지는애한테 평생 질수도 있다.
그런 생각 버리고 어떻게 나한테 이겼는지 분석하고 연습해야된다. 그래야 더 실력 늘릴수있다
한때 카오스 평정했던 정점이 하는 명언이다.
반면 지능 딸리는애들은 부류가 다양하다.
1. 게임은 게임일뿐 즐겜마인드
2. 게임을 잘하고는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동물들
3. 그냥 생각이 없는 동물들
이렇게 세부류로 나뉘는데 1.2번은 그렇다 쳐도 3번은
좀 쳐맞아야댄다 정신차릴때까지
져도 아무생각안하는애들은 생각이 들때까지 개같이 패야댄다.
왜 3번은 개같이 패야되냐? 현생에서도 정신줄 놓고 사는애덜 잡아다가 조련시켜야댄다. 안그럼 계속 그렇게 살거든 생각을 할수있게 주변에서 도와줘야 생각없던애들이 생각하며 살아간다.
일 잘하는애들이 와 일을 잘하냐? 시키는것만 하는게아니라 알아서 잘하는애들은 생각을 할줄 알기때문이다.
게임도 마찬가지다 생각없는애들은 수동적이지만 생각이 있는애들은 항상 능동적이다. 융통성이 있거든 말안해도 다 잘알기에 알아서 잘한다.
자고로 방법을 모르면 자기문제점이 무엇인지 찾아서 직접 해결하려고 노력해야된다. 게임도 자신의 장단점을 알게되면 잘하게된다. 자기 지능을 발전시키고싶으면 방법을 모색하고 해결하려고 노력해라 그럼 몇개월뒤 고수가 되어있다.
By. 카오스 정점 위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