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누워있는 16살 쯤 되는 여자지구인 혼자 웨이 타다 손목 잘렸다...
우리 도착하기 전에 정찰한다고 혼자 웨이 타더니 비명지르고 말을 안 하더라...
급하게 갔더니 손목이 감염되서 온 몸에 퍼지기 직전이더라.
죽기 직전인거 오른쪽 아저씨가 망설이지도 않고 손목 잘라서 독 퍼뜨리는건 막았는데...
울고불고 난리 피우다 잠들어서 그 틈에 잠깐 글 쓴다...
용사 앞으로 절대 웨이 안 탄다....
저기 누워있는 16살 쯤 되는 여자지구인 혼자 웨이 타다 손목 잘렸다...
우리 도착하기 전에 정찰한다고 혼자 웨이 타더니 비명지르고 말을 안 하더라...
급하게 갔더니 손목이 감염되서 온 몸에 퍼지기 직전이더라.
죽기 직전인거 오른쪽 아저씨가 망설이지도 않고 손목 잘라서 독 퍼뜨리는건 막았는데...
울고불고 난리 피우다 잠들어서 그 틈에 잠깐 글 쓴다...
용사 앞으로 절대 웨이 안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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