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power3257은 레이팅이 485점으로 카오스 순위 꼴찌인데 꼴찌 바로 위에있는 친구가 600점대인걸 감안하면
이건 고의로 지는거 아니면 말이 안되는 점수이다.
그리고 아랫글과 마찬가지로 고의트롤 의심 무빙을 포착했다.
역시 고트의 꽃인 프로드를 셀렉한 power3257 여기에 상대방 라인 나카챠는 독반에 초보라면 절때 갈 수 없는 템을 간다.
그롬이 있기에 제너에 힘장 3개 시작 -> 독반 견제를하자 힘장 하나 대신 재생의 반지 -> 제너 재생의 반지2 힘장1
이정도면 어느정도 할 줄 아는 친구란게 보인다.
위 사진은 첫 팜인데 거리가 안되자 [메테 -> 팜] 400점대 초보가 맞나 싶을 정도로 정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런 애가 팀 분위기가 좋아지자 고트를 하기 시작한다.
위의 상황에서 고립을 끌어 먹는 언데 립조 뒤에 7렙지역엔 나엘이 먹으면서 올라왔다.
여기서 갑자기 고립 팜을 시전 말도 안되는 각도에 떨군다
팜이 떨어지는 위치를 보면 나엘 쪽 언덕이랑 고립 몹 이랑 걸쳐서 썻다는 얘긴데 실수라는게 말이 안댄다.
잘보면 훌이 고립몹에 겹쳐잇는데 뒤를 돌아서 쓴것이다.
바로 뒤의 장면인데 칸젤을 보면 언데가 어디에 있었고 왜 이팜이 말이 안대는지 알 수 있는 장면이다. (팜으로 먹은 고립 시체도 안나온 만큼 짧은 시간)
이때 같은팀 나엘이 고의트롤이라 의심하자 다시 정상적인 플레이를 시작한다.
나카 궁에 포도 타고
팜도 잘쳐준다 특히나 리플보면 알겠지만 실력이라기엔 거리조절을 잘해서 초보가 맞나 싶다
일부러 말도안되게 죽거나 이상한 무빙으로 팀을 지게 만드는 전략같다.
또 리플을 유심히 볼게 얘가 맵을 다본다. 찐 초보의 특징은 맵을 못보고 합을 안하고 라인만 먹거나 꼭 팀원 반대편으로 가서 죽는다.
고트를 하느라고 한타는 좀 늦게 참여하지만 맵을 이미 다 보고있다가 뒤늦게 온척을 한다.
결국 나엘이 상황이 좀 더 좋아지고 이길지 못이길지 상황이 되자 바로 뜬금없이 총대를 해버린다.
결국 총대로 인해서 지고만 나엘팀 (초반에 힘들다가, 중반 이후 풀린 나엘 언데와 비슷한 점수를 보인다)
진짜 초보들 많이 봤는데 얘는 고트가 맞다. 점수도 그러니와 할 줄 아는데 일부러 못하는척하는게 보인다.
이런 애들 계정은 영구정지를 하던지 대기실 보트를 허용하던지 해야한다.
리플 보고싶은사람을 위해 리플을 올려본다. 절때 400점 따리 초보 무빙 아니다 저거
한달(혹은 한시즌)이나 최저 레이팅 한명~3명은 고트의심과 전체적인 카오스 게임내 의욕저하시킴에 의해 다음달은 게임정지 처분, 혹은 옵저머 모드.
이는, 선량한 다수를 위해서, 그리고 고약한 몇몇 소수를 척결하기 위해서 시행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