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주작 관련 말이 많아서 글 쓴다.

나도 포인트 태운 사람 중 하나임. 

근데 다 떠나서 불만이 있으면 그냥 신경 끄면 되는 거 아닌가.

 

니들 사비 털어서 좋은 의도로 뭐 하고 있는데, 받는 사람들이 이래라 저래라 그러면 기분 안나쁘겠냐.

나라면 정떨어져서 하던 투자도 안하겠다. 

배고파서 남의 집 가서 밥 얻어 먹으면서 반찬이 맛이 있네 없네 이렇게 궁시렁 거리는거랑 뭐가 다르냐. 

 

니들 하는 행동이 스스로 황금알 낳는 거위 배 가르는 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