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는 여동생 동창이 바리깡이엿데
자기도 동창이 그런짓을 할지 몰랐데 지금에 와서 자기도 좋아햇었던적이 있었는데 이번뉴스 터지고 소름돋아서 내가 왜 저런 인간을 좋아했었나 싶엇다네 ㅋㅋㅋ
요즘 칼부림사건을 계기로 왜이리 정신나간애들이 나오나 도미노처럼 파도타기 하는건가?
여기 카오스판에도 우리가 모르는 침묵적인 사이코패스들이 많을거같다.
여기서 싸우지말고 서로 사이좋게들 지내라
혹시아냐 누군가 칼들고 니카오스하는데 뒤에서 지켜보고있을지 다들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