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노노,가제,용기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1.듀오를한다.
2.라인업을 철저히 체크한다.
3.질것 같은 게임은 총대를 맨 경험이 있다.
4.팀원에 대한 욕과 의심이 늘었다.
5.공개적으로 내뱉진 않지만 속으로 상대방을 의심하고있다.
무엇이 그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내생각은 이렇다.
달리기를 하는데 내가 2등or3등이고 1등하고 격차가 얼마안난다. 충분히 역전 가능할것 같다. 그러면 일단 상금이니, 명예니 생각따윈 안하고 일단 제끼고 보는게 사람이다.
이건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있는 사람의 본능이다.
지금 저 세명의 상황이 이렇다.
2등이지만 처음부터 격차가 왕창 벌어져잇든지, 아니면 우승가망없는 10위라든지 이러면 그냥 포기를 할텐데 쪼금만 열심히 하거나 약간 편법이긴 하지만 접전중에 은근슬쩍 어깨빵하거나 다리걸어서 넘어뜨리면 충분히 1등이 가능하다.
쪼금만 얍삽해지면 메달에 상금도준다, 이러면 안추해지는 인간이 이상하다.
어제 왕좌의 자리에서 물러난 노노의 전적을보자
한판이기면 5점도 안주는데, 한판지면 14점을 떨군다. 욕이안나올수가 없다.
한판이기기가 얼마나힘든가
천상계 실력을 가지고도 힘들어서 듀오를한다.그래도 불안하니 라인업을 꼼꼼히 체크하고 유저한명한명 세심히 다 핑거쳐본다 이렇게 철저하게 거르고거르는데도 주작러,저격러에 걸려서 한번 패배라도 하면 3연승한거 다 공친다.추하다기보단 공들여 쌓은탑이 무너지려고 하는데 어떤사람이 안초조하고 필사적이지 않게될까
욕할거없다고본다.
에시앙도 레이팅이 1700점대엿으면 본성이 나왓을꺼라 확신한다.
2.라인업을 철저히 체크한다. - 저격이 너무많음 고의트롤 합법
3.질것 같은 게임은 총대를 맨 경험이 있다. - 2번에 의함
4.팀원에 대한 욕과 의심이 늘었다. - 2번에 의함
5.공개적으로 내뱉진 않지만 속으로 상대방을 의심하고있다. - 2번에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