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로부터 보상없는 맛이었지
이기든 지든 전적도안남아 메이플처럼 템도안줘 렙업도안돼
그냥 클랜조이 모여서 순수하게 합겨루는 멍청이들이었지..
그런 옛 낭만이 갑자기 그립다 나 하루 공채 합격한 끝물 피언이었는데 공방 초맨거쳐 올라와서 조이에서 귓올때 그렇게 좋았었는데..ㅎㅎ 물론 지금 개고수들은 비웃겠지만 귓클이란
게 왔을때 얼마나 좋았던지 가끔 다른클랜에서도 용병 구한다할때 꼽사리껴서하는데 적에 막 알만한 ccb스타 있고..
토픽스 긴지 스코어 사이언스 윈드4..
벽느꼈을때 도전심 생기고 그 전율과 짜릿함을.. 다시 느끼고싶다..
지금은 레이팅 관리한답시고 해야될 상황에도 뒷무빙치는 놈들이 판침. 그딴게 뭐라고.. 무보상 대 낭만의 시절이 그리운
하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팩트는 이 시스템 없으면 겜불가임
혹시 누가 아랴.. 모든겜이 다 시들시들해질쯤 브걸처럼
갑자기 역주행할지
지금 x부다x내요식 악동 디스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