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좀 부리러 왔다
요즘 장사도안되고 뭐할까 고민하면서 알아보는데 내가 하려는 일을 하는데에 플랫폼은 필수로 써야겠고 문제는 자본력이다
현재 자본 총 1억 2천들고있는데 가게내다팔아도 6억나오려나 모르겟다 상권도 한순간에 죽어버려서 괴롭다
이제 머먹고 살아야대노
요즘 고민하고 있는게 유통쪽으로 사업하나 낼까 고민중인데 공장하나 싸게 임대해서 게장 담아서 팔까 생각중이다.
물론 게장만 판매하는게 아니라 간장도 유통할까 생각하고 있다.
게장 다들 좋아하냐?
요즘 국내산꽃게로는 게장 자체를 담궈도 원가대비해서 판매하려면 너무 비싸게 팔아야대서 힘들고 푸른꽃게 이용하려한다.(물론 내가 직접 게장을 담궈봣다. 옛날에 알던 비법소스로 담궈봤는데 국내산꽃게로 한거랑 비교했을때 일단 살점 맛이 조금 차이가 나는거같다. 그래도 나름 조금더 보안한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이 되더라 현재 국내산 꽃게가 원가자체가 옛날에비해 3~4배이상 비싸서 왠만하면 이탈리아산 푸른꽃게 이용하려한다.
그리고 푸른꽃게로 들여올때 원가도 많이 저렴해서 공장하나 임대해서 간장도 유통할겸 게장도 유통할까 고민중이다.
어떤거 같냐??
형이 나중에 공장열어서 유통시키고 하면 게장 한통씩 보내줄수도 있다.
물론 이벤트를 통해서.
진짜 머먹고 살아야대니 인생 힘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