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를 접은 반년?조금넘는기간동안
많은일들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메이플에 빠져서 돈도 오지게 쓰고
유흥에 빠져서 외제차 한대값은 꼴아박은것 같습니다만,,
다 즐기고난후에 생각나는건 결국 카오스네요,,
하는일이 잘되고 코인으로 대박이나서 돈이 잘벌려도
남는건 결국 카오스였습니다,,
제본질을 속여서일까요..?
일을하면서 제자신을 속이고 웃는 모습들을보니,,
어쩐지 모든것이 부질없게 느껴지더군요
어제문득 거울을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아 내본질은 투쟁이구나
악귀들의 틈속에서 싸우고 물어뜯고
제 본질은 그곳에 있다는걸 저는 깨달았습니다..
그리웠다 내고향 카오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