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잭둘둘이다.
나는 5명이서 풋살하는걸 즐긴다.
나는 매일같이 풋살을 한다.
저 경기장밖에서는 우리를 지켜보는 심판자가 있다.
조심하자. 그들에게 나의 고의트롤을 들키면 나는 게임을 할수없다.
물론 돈으로 안되는건 없다. 하지만 돈은 아까우니 조심하자.
팀원들이 자신들의 포지션을 이야기하고있다.
미드필더 하나에 공격수둘에 수비수가 하나이다.
수비수가 하나 부족하지만 그딴건 내알바 아니다.
이번판에 나는 공격수를 하고싶다.
공격수를 고르니 분홍티셔츠를 입은 주장친구가 화를 내고있다.
나는 녹음을 해두었다. 나중에 저밖의 심판관에게 이야기 할 것이다.
공격수를 하였지만 번번히 공을 뺏기고 실책도 많이 했다.
이번에는 팀원들이 다같이 뭐라한다. 나쁜자식들..
이번 게임은 힘겹게 이겼다.
다음 게임을 하려고 참가 신청을 하였다.
근데 왠걸?? 이제는 마이너리그에서는 뛸 수 없다고 한다.
어쩔수가 없다. 메이저리그로 이동을 했다.
리그에서 게임을 하기위해 신청을 하려했으나 다른 팀원들의 반대로 쫒겨났다. 분하다. 저밖의 심판관에게 말할 것 이다.
메이저리그에서 토마스드래곤을 만났다.
토마스드래곤이 팀의 어이없는 실책을 보고 한팀원에게 지적하는걸 보았다.
나는 말하였다. "이봐 토마스드래곤 마이너리그에서 그러한일은 일상이라고 그쯤하지"
그러더니 이곳은 마이너리그 경기가 아니라고 나에게 욕을하였다.
나는 이를 녹음해두고 밖의 심판관에게 말할 것 이다.
게임은 토마스드래곤이 골을 많이넣어 MVP를 받으며 승리하였다.
하지만 게임경기가 끝난뒤 토마스드래곤은 징계를 받았다.
하하 속이 뿌듯했다.
하지만 왠걸?? 그는 내가 축구화가아닌 슬리퍼를 신고 경기에 임했다고 심판관에게 신고를 하였다.
그는 내가 심판관에게 신고하여 징계를 받아 억울해서 신고한게 분명하다.
나는 역으로 토마스드래곤에게 맞고소는 추하다고 문자를 하였다.
그는 지금 자고있나보다. 답장이 없다.
아님 시인이야? 소설가야?
이씹새끼야 알기쉽게 글적어 개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