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김소리입니다
저는 일행이 없습니다. 초보방 유저일 뿐이라 인사를 주고 받는 인원들 조차도 전부 카오스에서는 욕처먹는 인원들만 존재합니다.
전부 초보방에서 하는 이런 인원들하고만 알고 있습니다
끼리끼리 라고 했던가요
maxmax,jec22,pentado 이런 마이너 애들하고만 게임상 친분이 있습니다.
카오스상 아는 인원 중 배심원이 있을 확률이 희박합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저는 배심을 조작할 힘도 신고게시판의 사건에 대해서도 조작할 힘이 없습니다.
저를 살해하겠다고 하는 저를 죽이는것이 인생 최대의 목표인 잠재적 범죄자 moonjaemyong 위 개체가
저를 살해한다고 협박을 하였고
저는 신고게시판에 글을 올렸음에도 배심이 이루어지지 않아 종료된 사건 입니다
저는 억울 합니다.
고로 배심원들의 배심을 독려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사건번호 64989661
커피가 약하다 판단 합니다.
그럼 통닭으로 올리 겠습니다
위 사건을 현명하게 합리적으로 배심해주신 3분에게는 제가 통닭을 보내겠습니다.
이게 과연 배심원 매수 행위 인가요?
방법이 없습니다. 억울함을 풀수 밖에요.
그간 폭언 욕설 인격모독 방사등으로 인해 저를 신고한 내역에 대해서는 모두 처벌 받았습니다.
잠재적범죄자, 테러리스트는 절대 협상은 없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로 불편한 글들일수 있으나 위의 방법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