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둥이 함부로 털길래
이 10sunbi 놈이랑 실제로 뜨려 했는데
그지 같은 핑계로 파토 되었다.
계획은 내가 다 세웠고 이 녀석은 한게 없어. 전화달라 앵 앵 거리는 것 밖에 할 줄 모르는 빙 시임 이 놈
내가 장소 선정 이유와
전번 을 안까는 이유 를 말해줄게
1. 전번 공개 유무
내가 친목이나 욕지꺼리 하려고 사람 만나?
내가 4일간을 저 노무 쉐 끼를 죽일 맘으로 정신이 극도로 치 솟은 상태인데
전번 공개하여 이득이 될게 없다. 이미 여기에 글 싸 질러서 증거도 있겠다.
내가 장비 챙겨서 이동하는데 폰 위치추적으로 공권력의 검사를 받는다면 섬 입장도 못하고 무마될 일이 발생할 수도 있고
전화해서 딱히 이야기 나눌 화제가 없어. 어차피 만나면 5~10분이면 사건 끝나
내가 죽든 저놈이 불구가 되던 죽던. 만나기 전에 전화로 무슨 이야길 해? 농담 따먹기? 서로 욕하기 바쁘지 않을까?
철조망 사이 짖기만 하는 개 들이 아닐까 싶다.
2. 장소 선정
나에게는 주저없이 실행할 장소가 필요하지.
섬에 들어가면 이미 아침이 올 때 까지 나갈 수 가 없다.
내가 정한 장소는 사람도 없는 곳이다. 말릴 사람도 없고.
섬에 들어올때 배 표 끊을려면 신원인증 하고 입도 한다.
어차피 사건 일어나면 전과자가 되던 처벌은 피 할 수 없고 장애를 만들 바에야 죽이고 법 처벌 받으면 된다.
근데 난 살 생각이 없지 . 죽기를 각오하고 덤빌 생각이지.
그리고 내가 왜 시간을 바로 정하지 않고 저녁 8시에 공지한다 했냐면
이 글을 본 사람중에 제보 할 사람들이 있을 까봐
내가 입도해서 경찰들 동태를 보고 있을 것이었고 정확한 시간을 공지한 다음 경찰들이 조짐이 없으면 약속 시간에 바로 이동해서
저 놈이랑 끝을 보려고 했었다.
죽을 생각하고 죽일 생각하고 진행하고 있었더니 오기가 오기가 극에 올랐는데 저 병진이 파토를 내네
머 전화도 안돼는데 상식상 어떻게 현피를 하냐고?
이 메친놈이 무슨 경기야? 이 색햐? 경기는 도장에서 하고 18 년아
넌 쉬 발 내 앞에서 주둥이 까면 뒈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