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미MP가 중요한 점을 짚었는데 배심원을 나누는게 포인트임.
본좌의 생각으로는 공방/초보/센룰을 나누는것 보다,
1. 욕설,패드립 - 명예직 배심원 (그냥 보고 하면되니 배심원을 없애는것도 좋음. 규정이 욕설시 무조건 1일이니 무지성도 참여 가능.)
2. 보트킥, 뮤트 - 1번과 같이 시간이 없는 배심원지망생을 위한 분기별 명예직( 추후 물갈이 or 배심원 승급 )
3. 고트 및 기타 게임진행방해 - 배심원. 배심원은 면밀히 선후 인과관계를 따져 여기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함. (여기서부터 배심원의 존재이유가 필요)
이리나눠야된다봄. 몇안되는 배심원이 1번같은 단순업무에 하루 몇시간 시달리다 3번을 못하게 되는 현실. 배심원도 워라벨을 맞춰줍시다.
맥주는 뭐다? maxmax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