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의 요지는 명확하다.
1. redtea 에게 니가 직접 귓말 보낸거야?
2. 구구절절 니 망가진 삶 설명하면서 계정 양도 해달라고 한거야 안한거야?
3. 넘은 필요하지도 않은 스킨,포인트,레이팅상승 등등 설명하면서 계정 돌라고 했어 안했어?
나이 30세 이상 처먹고, 비정상적 감언이설로 상대방에게 본인의 이득을 취하고자. 자신의 치부를 구구절절 설명을 하면서
너가 원하는 바를 이룰려고 했어 안했어?
wcc 공짜로 이용하고 있으면서 일주일에 5천원 쓰는건 너무 빡세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이거 개인주의의 끝판 아니냐? 니돈은 아깝고 넘의 돈은 안아깝냐?
니돈 쓰는건 아깝고, 넘의 아이디 받아서 쓰는건 괜찮냐?
왜 이게 게시판에 드러나니까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지.
남자 새.끼가 좆 달고 태어났으면 좀 추잡하게 살지마라.
귀신이 보낸건지, 지나가는 반려견 반려묘가 보낸건지, 경찰이 보낸건지 알수는 없으나
메세지는 보냈는데 계정 양도 받은것은 없다?
누가 시켜서 시킨대로 했다?
ㅇㅋ 계정 양도 안받았다고 치자.
처음 보는 사람에게 형님형님 이라고 인사하면서 구구절절 니 망가진 삶 , 너의 경제상황 왜 설명하는거고?
부끄럼이 없나 진짜?
이게 말이가 씨.발 진짜
호박이 이래 안돌아가나, 아님 진짜 호박에 구멍이라도 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