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벌레 자슥을 정상적인 범주에서 판단하니까 이 개새.끼는 왜이럴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이 벌레 새.끼를 본질을 봐야 한다. 아 잊고 있었네 내가
1. 사는게 빡빡함을 넘어서 그냥 개 그지다. 본인 돈 오천원을 구걸하는 모습을 wcc 이용자 90% 봤을텐데 이거 자체만으로도 이 개새.끼는 어떤 인간인지 유추가 가능하다.
2.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인정하지 아니하고 날조를 한다던지 이런 미친 개 드립을 친다.
3. 지가 그래 개거러지그튼 인생을 사는것이 드러나서 부끄러운 감정은 존재한다. 그거라도 없으면 살아갈 희망 자체가 없을 테니까
4. 어떤 행동도 하지 못하고 그저 타자 끄적거리는거 외에는 어떤것도 할수 없는 무능력한 그지다.
결론
이 벌레는 아무것도 할수 없고, 내돈 오천원 버려라는게 아니다. 푼돈도 모두 소중하다. 일반 직장인이라도 오천원 정도는 자기 자존심을 버려가며 지킬정도의 부담이 되는 돈이 아니다. 그럼에도 그 돈을 지키기 위해 구걸한다는것은 정말 가난하거나 본인돈은 100원 당장에 아까운 인간이라고 보면 된다.
이 개는 그저 게시판등으로 사람을 비난하고 조롱하는것 외엔 할수 있는 것이 없다. 그저 장난치는것 외엔 할수 없다는 거다.
드디어 이 개의 본질을 파악했다.
니가 아무리 발악을 해도 돈 오천원 아끼기 위해 구걸한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넌 그저 동냥하는 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