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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를 유발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챕터 1> - 사건의발단
http://wcchaos4.com/police/939701?page=3
-내용-
립붱이 에일리언이 합류없이 RPG식 게임플레잉을 보여줬고, 지적당하니 적반하장.
바로 디킴이의 신게투척! -> 태백의반려 -> 하지만, 두 배심원 덕에 처벌성공
태백선생은 신고자에게 개소리로 짖어댔고, 신고자는 이해가 안되고 화가나서 따지기 시작
<챕터 2> - 또다른 괴물
http://wcchaos4.com/police/943584
얼마전, 게임 시작하고
1픽 마누트 2픽 다래 가 나왔고
다래 : 립감
전원 보트찬성 -> 정지 -> 화나서 역신고 -> 실패
정지풀리고 게임에서 만남 -> 같은 팀됨 -> 시작부터 방사및조롱 -> 립으로 가다가 라인 뺏어먹음
-이때, 태백선생은 신고글에 참여하지않음 (한참 시끄러워져서 이미지 보호중)
-> 댓글만 존나 싸질러댐
<챕터 3> - 인류최강의 사나이 "Jot Conor"
http://wcchaos4.com/police/943602
챕터2의 구르르랑 같은방
막픽 립없는데, 일리단 고르고 "립가요" ㅇㅈㄹ 시전
전체말로 보트 질문했지만, 다씹고 그냥 게임진행
신고자는 열받아서 신고함
배심원 한명의 판결로 "반려"
이때도 태백선생은 신고글에 참여하지않음
단, 댓글만 존나 싸질러댐 ( 태선생 : 일리단은 고트가 아니다! 이게 내 결론이다 이거야~! )
그후...
챕터 2,3 신고건이 22:06 , 22:35 에 올라왔고
두 신고건 투표 안한다고함
-그사이에 댓글로 쉬지않고 존나게 싸우는중..- ( D.Kim vs TaeBaekSanLion )
하지만, 그전에 챕터1 에서 신고로 정지당했던 uavs(에일리언)이 12:44에 패드립으로 신고를 함
-내용-
[12:24][언데]D.Kim: 진짜 누굴 처닮아서 저러지
[14:53][전체]D.Kim: ㅎㅎ
[14:57][전체]D.Kim: 진짜 누구한테 쳐배웠길래 저따구로하지
-이때, 태백선생은 신고글에 대해 참여하지않음(이미지보호중 or 막타 대기중)
-최초 두 배심원의 판결- 16:35, 17:20
신고 안한다더니, 갑자기 생리가 터지셨는지 기간을 손수 한땀한땀 고쳐주시며 바로 궁극기 시전.
신고글이 우수수 올라오고 페이지가 넘어가면서, 투표시간이 절반정도 남은상황.
이미 앞에 주활동 배심원 두명이 판결이 내린후고, 태백선생과는 다르게 대부분의 직장인 배심원들은 잘 시간이 다가와서 쿨쿨 자러감.
아침이 되고, 2명의 배심원의 욕설 1일 판결이었던 신고글이
막판 호떡 뒤집기, 생활의달인 태백선생의 해류치기로 전세역전!
마치, 실크가 4,5 먹으러오는 언데드 립조를 기다리며 시야에 들어오자
에너지버스트를 시전 후 들키지않게 평타 3대를 치며 기다리며 사냥감을 향해 매섭게 돌진하는 범과 같다.
그에게 한번 낙인이 찍히면, 30일동안 저승을 맴돌게 된다.
태선생(TaeBaekSanLion) 께서는 위 3개 고트신고건에 대해 모두 반대의견을 갖고 계시며,
조금이라도 심기를 건드리면 기회를 엿보다가 1일짜리를 30일로 바꾸는 해리포터와 볼드모트 뺨치는 마법을 보여주심.
공적이고 객관적인 판단을 해야할 배심원 타이틀을 갖고서
개인감정에 휩쓸려서 똥, 된장을 구분하지 아니하고
시스템악용을 시전한 "TaeBaekSanLion" 배심원에게 탄핵을 요합니다.
정성은 갸륵해보이지만 지극히 뇌피셜과 왜곡이네요
본인이 올린 신게링크 타고 들어가서 처음부터 정독하고 처음부터 다시 쓰세요
누누히 지적하지만 본인이 보고싶은거만보고, 왜곡하고, 이해도 하지않으려 하며, 본인유리한건 올려치기 남 불리하게 내려치기 하네요
탈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