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에 한참 빠져서 가는곳마다 검색했음 ㅋ
1인샵 위주로해서 들어갔는데 인생풍파 다 겪은듯한
이모가 앉아있음. 담배나 한대피자 하길래 다음에 올게
요.하고 쨌음. 짜증나서 스웨디시로 구글링.
근처에 하나 뜨길래 예약했음. 별 기대없이 갔으나
딱 봐도 큰 가슴에 귀염상이 날 맞아주네.
문 열릴때가 제일 설레는것 같음..
샤워하고 나오니 구석구석 닦아주는데 풀발 허허
송이버섯 같이 생겼다며 한참을 빨아주네.
엎드려서 오일의 감촉을 느끼고 있는데 아무래도 탈의를
안하네. 뭐지 하드였는데 라는 생각을 할때쯤 앞으로
누우라고 하네. 그러고는 올라가서 옷을 벗어주네 좋구로
깨끗하게 왁싱되어 있고 살집은 좀 있지만 이컵이라는 가
슴이 위로해줌. 손으로 계속 자극하니 죽을거 같음.
그냥 해보는 말로 한번만 넣으면 안될까 이러니까
아 안되는데 하면서 숙 들어옴. 아싸 땡큐
허리 놀림이 장난이 아님 뽑힐뻔 함.
얼마 못가 분출 그것도 질싸로.
슥슥 닦고는 잠시 누워 있었음. 커튼을 열어 재치니 숲이
딱 보이는 좋은 뷰. 마사지 하는둥 마는둥 또 내꺼를
물고는 똥꼬까지 풍경바라보며 뒷치기 시전
크림파이가 작렬했음. 눕혀놓고 시오후키를 했으나
기구가 없으면 안 싼데 그래도 물이 흥건해서 더 좋았음
이번에는 가슴에 싸달라고 해서 가슴에 싸는데 얼굴에
한발이 갔음.. 미안 아니라면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빨
아줌.. 그러고 두번인가 더 가고 밖에서 만나서
몇번하고 끝남. 오늘 연락해보고 싶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