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아 공략

1. 같은 팀에 은신립이 없을 경우

 

1-1.보통 상대 립조를 포함 이레아 맞라 외 타 라인들은 제너를 늦게 다는 경향이 있다. 5분뒤 이속과 체라를 맞췄다면 립쌈에 합류하거나 라인을 찔러준다.

1-2. 이레아 인비는 2렙부터 쿨이 라인생성시간과 비슷하게 맞아 떨어지므로 맞라가 제너를 안간다면 인비2렙 및 1마력태우기를 찍어주고 독반을 달고 견제해준다. 이때 중요한 것은 상대 립조에 은신케가 있고, 해당 은신케가 제너를 가지고 있는지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진행하면 맞라인은 라인도 못먹게 할 수도 있다.(센라일 경우)

 

2. 같은 팀에 은신립(챈)이 있을 경우

 

2-1. 맞라가 노제로 버틴다면 위 1-2의 방향으로 견제해준다.

2-2. 맞라가 제너를 간다면 벼락치기를 우선으로 하여 상대가 라인막타를 노릴때마다 견제해준다. 이때의 템트리는 정구와 상대 은신립이 있을경우 제너만으로도 충분하다 이속은 천천히 가도록한다.

 

3. 중-후반 운영

 

 이레아가 사기인 이유는 순간뎀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순간뎀을 한타때 계속 넣어주려면 석상활용이 중요하다. 이레아를 할 때 꼭 기억할 부분은 이레아 석상은 타링용이 아니라는 점이다. 4렙 번개만 되어도 라인몹 리젠시간과 겹치게 날벼락을 2번쓸 수 있기에 계속 돌려주면 타링은 쉽다. 중보링은 3번째 스킬을 마스터한 경우 5번정도 스킬을 돌리면 중보가 끝날 정도로 쉽다. 따라서 적이 테러를 견제하러 오거나 한타 때 석상을 활용해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하자.

 이레아를 잘하고 못하고는 특히 한타 때 상대 스터너의 스킬이 빠진틈에 날벼락과 체라를 동반해 딜을 넣어주는 것에서 갈린다. 약간의 손스피드가 필요하지만 스킬빠지는 것만 잘파악한다면 어렵지 않다.

 최종템트리는 문북 현체라 향마도 마방 이속 안티 --------여유가 된다면---------> 마방을 지띠로 바꿔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