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립을 돌 때는 이속은 천장까지가면 대부분 해결 됩니다. 제너가 있으면 마장 제너가 없으면 천장을 가주고 상대 립조를 확인 한 뒤에
상대립과 어느정도 붙을 각이 나오면 족쇄를 먼저 마스터해서 킬각을 보고 아니면 립빼먹고 튀어야 하니 바람의 축복부터 마스터 해주는 방향으로 가는게 좋습니다.
참새를 잘하기 위해 중요한거는 족쇄를 누구를 할지, 그리고 족쇄하는 타이밍이 중요하고 또 비를 쓰고 족쇄를 할지 그냥 족쇄를 할지 판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족쇄를 써야 하는 타이밍은 보통 상대가 빠지는 타이밍보다는 상대가 들어오는 타이밍에 쓰는게 좋습니다. 초반에 비를 안찍고 무리하게 상대 라인을 낚시하려고 하는 것 보다는 비를 빨리 찍을 생각으로 립을 챙겨주는게 좋고 1렙비와 2렙비는 또 차이가 크기 때문에 2렙비를 위해 12까지 틈틈이 립과 비는 라인을 찾아 먹는게 좋습니다. 앞에서 말했듯 천장만 사도 바람의 축복 때문에 풀이속이 나오는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미련하게 이속조합부터하는게 아니라 생구를 사거나 마방부터 빨리가서 대부분 선 타켓팅이 새로 잡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맞아주고 버티면서 족쇄를 끝까지 물고 있어서 적을 죽이고 새는 안죽는 식으로 가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비가 악망과 비슷한 기반이라서 적 너무 가까이에 붙여서 쓰면 비를 멀리서 썼을 때 보다 오히려 데미지가 덜 들어 갑니다. 가까이서 쓰면 악망을 맞고 있는 상태에서 또 악망딜이 안들어오듯 비를 맞으면 맞은 비의 효과가 사라질 떄까지 또 다른 비의 데미지가 안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이 개념은 1:1로 비족으로 킬을 낼때 조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