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턴트나 칸젤이 좋고 쉬운 캐릭이긴 하지만 장판 잘 쓰는 형들을 생각보다 보기 힘듬..
장판 궁을 꼭 써야되는 상황은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1. 스턴같은 CC기가 들어갔을 때 - 악동 임페일, 그롬꿍, 공포좀에 O, 좀에공포 X 등등.. 장판 데미지가 확실히 들어갈 수 있는 상황에 쓰세요 그냥 허공에 냅다 갈기시면 안돼용..
2. 적편이 울편에게 이니시 or 돌진하는 상황일 때 - 적편이 울편에 끌려들어오는 상황일 때 써주세요.. 반대로 적편이 빠지는 움직일 때 절대 쓰지 말아주세요.. 이 때 뻘궁을 제일 많이 보는 듯(초보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 용끌 or 배럭 테러할 때 - 용 끌어서 테러할 때는 미리미리미리미리미리 빨리 깔아주세요.. 배럭 테러 때도 지속시간이 긴 궁극은 미리리미리미리미리 빨리 깔고 확실히 배럭을 미는 것이 중요합니다 ex) 참새영비, 멜쉬사르 but 칸젤솔이나 뮤턴좀에는 배럭 테러할 때 잘 봐가면서 깔아야 됨
이거 말고도 포 있는 영웅한테 웬만하면 장판 깔지않기 등 ex) 포탈있는 영웅한테 아카샤 고통의 가시 쓰는 분들 아카샤 하지 마세요 ㅡㅡ.. (물론 스턴들어가서 확실히 딜보충으로 잡아야 할 때는 깔아야겠죠)
이것 저것 많지만.. 이 정도만 숙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