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데 벌어지면서 렙 차이가 커지면 어느 순간 기점으로 그냥 ㅈㅈ 박을 수 밖에 없게 되는데
이 때 방어하는 팀 입장에서 중보나 용 끼고 지키는 걸 시도해 볼 수 있게
중보 업그레이드 / 석공술 업그레이드 / 용 업그레이드가 단계적으로 진행되면 좋을 거 같음
예전에 기본룰에서 있었던 거 같은데 자세하게 생각이 안 나고,
다시 적용한다면
1. 모든 영웅 레벨합 차이가 5 이상이 벌어지면 중보 업그레이드
: 체력이나 방어력 손대면 게임 루즈해지니까 공격속도, 공격력 업그레이드
2. 모든 영웅 레벨합 차이가 8이상 벌어지면 석공술 업그레이드
: 배럭 체력이 향상되고 방어력이 올라서 배럭 / 에센 지키는 게 좀 더 용이해 짐
3. 모든 영웅 레벨합 차이가 11 이상 벌어지면 용 업그레이드
: 이전에 용 리카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제일 무난하다고 생각
이렇게 하면 초반에 많이 따여서 좀 밀리는 팀도 후반 운영 도모할 수 있어서 괜찮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