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제점
1) 게임 후반부에 물의장막스킬이 쓸모가 없음. 시간당 고정된 데미지를 입히므로 적의 레벨이 오를수록 효과가 줄어듦.
2) 뮤턴트와 비교하자면, 멜쉬드는 지능캐라 체력이 부족하고, 비비기 스킬에 대한 장점이 미약함. 뮤턴트는 비비기스킬보다도, 높은 체력, 공포, 궁효과가 뛰어남.
2. 해결방안 : 데미지 산출 방식 변경
3. 데미지 산출방식 예시 : 현재효과 + (레벨 또는 지능)*x%
감사합니다.
1. 문제점
1) 게임 후반부에 물의장막스킬이 쓸모가 없음. 시간당 고정된 데미지를 입히므로 적의 레벨이 오를수록 효과가 줄어듦.
2) 뮤턴트와 비교하자면, 멜쉬드는 지능캐라 체력이 부족하고, 비비기 스킬에 대한 장점이 미약함. 뮤턴트는 비비기스킬보다도, 높은 체력, 공포, 궁효과가 뛰어남.
2. 해결방안 : 데미지 산출 방식 변경
3. 데미지 산출방식 예시 : 현재효과 + (레벨 또는 지능)*x%
감사합니다.
1. 챈으로 후반에 바람으로 다니는 사람은 별로 없음. 즉, 챈은 변신 가능하므로 이미 겜후반에 대한 대비가 된 것이나 다름없음.
2. 뮤턴의 살점뜯기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거의 보조스킬이나 다름없음. 탱의 살점뜯기는 좀에+탱커+공포로 커버가능.
3. 실바의 타락이 데미지를 주기 위함이 아니라는 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아실테고, 데미지는 보조수단이지, 주수단이 아님.
결론, 멜쉬드의 물의장막은 위의 케릭들처럼 보조스킬이 아니라, 주스킬임.. 주스킬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약해지는데 누가 픽을함.
그럼 멜쉬드의 나머지스킬들이 이 약점을 커버해야하는데, 나머지 스킬들은 물의장막보다 더욱더 보조적 스킬임...
1. 슬로우 : 적의 공속까지 낮추진 않음.
2. 냉기 : 한타에서 낮은 스턴확률. 그렇다고 테러에서 건물에 주는 뎀지가 엄청나느냐? 그것도 아님. 뎀지를 주려면 지능+공속템을 박아야됨. 멜쉬는 지능케이므로 체력이 부족해, 지능+공속템가면 팀은 지는 것. 빼박 몸템갈수밖에 없음. 결국, 평타보다도 물의장막에 대한 의존도가 압도적일 수 밖에 없음. 멜쉬하면서 평타치는 바보는 거의 없고, 장막켜고 바짝 따라붙기 바쁨. 후반가면 그마저도 안됨.
3. 사르가스의 눈 : 영비의 반만되어도 좋겠지만, 그냥 얘는 놔두고 물의장막이나 바꿔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