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되는 인원은 홈페이지 비매너 행위로써 저의 가족에 대한 (와이프,아기) 조롱 멸시 등을 하며 패드립을 일삼았습니다
특히 저의 와이프를 향해 얼마주고 데려왔냐느니, 저희 와이프를 매춘부, 돈주고 사오는 식의 입에 담지도 못할 패드립을 지속 일삼았습니다..
보통 넘의 가족을 입에 올리는것 자체가 예의에 어긋나는 행위로 조심해서 친구들과도 소통하는데 위 인원은 그 도가 넘어섭니다.
특히나 우리가 통상적으로 알고 있는 니.애.미 / 느그 애.미 등 느그 라는 명칭 자체를 사전적 의미를 떠나서 누구라도 너희의 준말 즉 패드립의 용어로 알고 있습니다.
위 인원의 교묘한 빠져나는식의 행동, 정상적인 범주에서 판단해주시길 바랍니다.
1. 저의 자식이 생기면 연예인 험담이니 마니 같이 욕해주면 성장에 도움이 되겠다며 조롱을 일삼았습니다.
2. 제가 결혼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몇명의 인생을 조지려고 결혼했냐고 조롱하였습니다.
3. 40대 가장이라는 이유로 저의 존재하나로 여러명 보내버리려고 하는구나 라고 조롱하였습니다.
4. 저의 주의에 있는 사람까지도 불쌍하게 만들려 한다면서 패드립을 일삼았습니다.
5. 저의 와이프를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이라며 결혼해도 상관없다 라는 식으로 패드립 하였습니다.
6. 한 집안의 가장이라면서 누구 인생 조지려고 하냐고 수회 패드립을 하였습니다.
7. 저의 와이프를 향해 외국인이라며 얼마줬냐고 매춘부 취급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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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설명 (시간필수)
Ex) 00분경 고트를 어떤식으로 햇다, 00분경 개템을 갓다, 00분경 욕설을햇다, 00분경 잠수를 햇다 등
신고자는 인게임 + 대기실에서 그리고 위 사진들의 내용(자유게시판)등
먼저 허위사실유포로 시작 하는 글들을 올리며 멸시+조롱+비하+욕설까지 해대며
저에게 어떻게 그렇게 그지 같이 사냐? 장가가야지? 라며 조롱+멸시 함.
이 사진들 처럼 먼저 저에게 가족에 대한 드립을 쳤습니다.
물론 저는 결혼을 안했습니다만. 제가 만약 결혼을 했더라면 이것도 패드립인가요? 장가가야지?
결혼도 하고 와이프도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 험담 할 거 찾아가면서 자유게시판에 3번이나 등록하고
장가가야지? 라며 사람 멸시 하나요?
장가가는게 무슨 벼슬인 겁니까? 이 행동들이 진짜 책임감있는 한 가장의 모습이라고요? 남 험담하고 허위사실유포하고 조롱 멸시하는게?
누가봐도 악감정 가득해서 언론으로 담궈버리기 위해 저런 허위사실유포로 사람 멸시+조롱+욕설 해대며
저번에도 말했지만 먼저 사람 쳐 놓고 경찰에 자신이 피해자라고 소리치면 그 사람은 피해자인가요?
그리고 이순간에도 자신이 패드립이라며 올린 것도 앞 뒤 짜르고 저말만 올렸네?;;
---신고자는 먼저 총 5번의 자유게시판으로 허위사실유포 및 조롱 비난 멸시로 시작하여 지금까지도 저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