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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09:57][나엘]btcusdtll: 이시.발새.끼가 뭘깝치지마
[09:58][나엘]btcusdtll: 걍
[09:58][언데]goddeng: 2
[09:59][나엘]btcusdtll: 지지쳐
[10:00][나엘]btcusdtll: 시.발새.끼야
[10:04][언데]goddeng: ㅅㅂ
[10:05][나엘]qorekqkd: 노핵바이퍼
[10:06][언데]goddeng: 다먹혓네
[10:06][나엘]qorekqkd: 에버
[10:07][나엘]qorekqkd: 에버
[10:08][나엘]qorekqkd: 노포
[10:09][나엘]bookstation: 로그욕확인시
[10:10][나엘]bookstation: 신고함
[10:11][나엘]bookstation: 욕경고했음
[13:53][나엘]btcusdtll: 병.신아
[13:53][나엘]btcusdtll: 니가
[13:54][나엘]btcusdtll: 힐을
[13:56][나엘]btcusdtll: 안주는데
[13:57][나엘]btcusdtll: 뭘뺴
[13:57][나엘]IIIlllIII: 2
[13:59][나엘]btcusdtll: 병.신같은새.끼야
[14:00][나엘]btcusdtll: 바라지마
[14:05][나엘]bookstation: 오
[14:08][나엘]bookstation: 가로 게속욕하고있었네?
[14:10][나엘]qorekqkd: 위로가야할거같냐
[14:11][나엘]bookstation: 아싸가오리신고 ㅅㄱ
[14:14][나엘]btcusdtll: bookstation님을 무시합니다.
[14:16][나엘]btcusdtll: 장애인무시
[14:17][나엘]bookstation: F12누르면다보인다능
[14:19][나엘]btcusdtll: 벌레새.끼
[14:20][나엘]btcusdtll: 위우잉
[22:29][나엘]btcusdtll: 이거 사람새.끼
[22:30][나엘]qorekqkd: 2
[22:30][나엘]btcusdtll: 아니야
[22:37][나엘]btcusdtll: 이런벌.레새.끼는
[22:39][나엘]IIIlllIII: 2
[22:40][나엘]btcusdtll: 사회에서
[22:42][나엘]btcusdtll: 박멸해야함
[22:42][나엘]btcusdtll: 이미
[22:46][나엘]btcusdtll: 박멸되긴했겟지만
[22:47][나엘]btcusdtll: 온라인이라
[22:48][언데]You: 2
[22:49][나엘]btcusdtll: 기어올라오노
시작부터 끝까지 지속적인 욕설. 신고합니다.
※설명 (시간필수)
Ex) 00분경 고트를 어떤식으로 햇다, 00분경 개템을 갓다, 00분경 욕설을햇다, 00분경 잠수를 햇다 등
로그 확인.
bookstation의 “깝치지마” 발언이 갈등의 시작점이 된 건 맞다고 봅니다. 말투나 표현에서 비꼼이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고, 듣는 입장에서 충분히 기분 나쁠 수 있었던 점도 이해됩니다.
하지만 이후 btcusdtll의 채팅은 수위를 명확히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병 신”, “장애인”, “벌레”, “사회에서 박멸해야 한다”는 식의 표현은 단순한 감정 표현을 넘어서 심각한 인신공격과 혐오 발언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이는 규정 2항의 “과도한 욕설” 요건에 명백히 해당되며,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형평성 측면에서 보면, 물론 bookstation의 말투도 좋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비꼼의 수위와 지속성, 그리고 공격성의 정도에 있어 두 사람의 차이는 분명했고, 규정 위반 여부로 따졌을 때는 btcusdtll의 발언만이 징계 기준을 넘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즉, bookstation도 완벽히 매너를 지켰다고 볼 수는 없지만, 규정상 처벌 대상은 아니며, btcusdtll의 경우에는 수위와 내용 모두 처벌 사유에 해당합니다. 갈등의 도화선은 bookstation이 제공했을지 몰라도, 그에 대한 대응 방식에서 선을 넘은 쪽은 btcusdtll입니다.
이런 점들을 종합해봤을 때, 규정과 형평성 모두를 고려하더라도 7일 처벌은 정당하다고 판단합니다.
위와 같은이유로 처벌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