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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뮤트악용5일재신고
센룰 게임중 7분여 지나고 립먹는 선우선 케릭이아닌 멤피로 립을먹길래
이유가뭐냐고 했더니 바로 전체채금 걸어버리네요.
분대장권한 뮤트 악용사례입니다.
※설명 (시간필수)
Ex) 00분경 고트를 어떤식으로 햇다, 00분경 개템을 갓다, 00분경 욕설을햇다, 00분경 잠수를 햇다 등
Ferry님이 초반에 방사로
“승률 250프로”, “dean 승률 -200프로 반반임”
같은 말을 했던 건 맞고, 듣는 사람 입장에 따라
시비처럼 느껴질 수 있는 표현이라는 점은 인정합니다.
실제로 dean님도 이걸 단순한 방사가 아니라,
조롱과 분란 유도에 가까운 겜방해라고 주장하셨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 뮤트를 사용한 건 규정상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중요한 건,
실제로 뮤트가 실행된 시점이 “립을 니가 왜 쳐먹음”이라는
채팅 직후였다는 점입니다. 이건 물론 말투는 거칠 수 있지만,
맥락상 보면 같은팀 유저의 플레이에 대한 표현으로서,
팀게임에서 충분히 나올 수 있는 피드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겜방해”로 해석해 바로 뮤트한 건
다소 과한 대응이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dean님의 이후 행동인데,
dean님은 Ferry님의 방사와 시비를 문제 삼아
뮤트를 했다고 하셨지만,
ferry를 뮤트한 이후 dean님 본인도 방사한 채팅을 보면
“사람이냐 저게”
“사람과 짐승 그 사이 어딘가”
“괴물새 끼들만 남아서”
"진짜 괴물들이랑 겜 못 이겨”
“나도 사람이랑 겜하고 싶다”
“나엘특, 개인주의자들”
이런 방사들은 팀원을 직접 비하하거나 조롱하는 내용으로,
Ferry의 초기 채팅과 비교해봐도
수위가 같거나 더 높은 수준이라 봅니다.
결국 dean님은
“방사와 분란 유도에 대응하기 위해 뮤트를 썼다”고 주장하면서,
정작 자신은 더 강한 방사와 분란유도를 반복함으로써,
뮤트를 문제 해결이 아닌 감정 대응 수단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뮤트 사유 적었으니까 괜찮다”
“규정 위반 아니다”라고 주장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 본인이 동일한 기준을 지키지 않고
더 심한 채팅을 반복했다면,
뮤트의 정당성은 성립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뮤트는 단순히 기분 나쁜 사람을 막는 기능이 아니라,
게임에 실질적인 방해가 있을 때만
제한적으로 써야 하는 수단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이 신고건은 뮤트 기능 악용으로 판단하며
5일 처벌에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