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를 못하는 bbx를 위한 요약(돈빵 튄 bbx)

 

*사건의 발단 

세티어가 핵을 안써서 마젠다를 놓침. 근데 핵이 없다고 거짓말을 쳤음 이미 핵은 쿨이 돈 상태

게임 시간 : 11분 3초 / 니지금 핵대는거 툴로나오는데 라고함 / 세티어 : 쿨인데? 

세티어 핵이 <게임시간 : 11분 3초 ~ 9초> 이미 된다. (마젠다에게 핵을 쓰지 않고 11분 3초 ~ 13초 사이 핵으로 샤카잔을 잡음)

세티어 핵은 <이미 게임시간 : 10분 56초 ~ 57초>에 핵이 돌았다. (핵을 쓴 시간 : 8분 40초 ~ 41초) / 당시 세티어 쿨타임 135초 

 

bbx(세티어) : 핵이 쿨이라고 100만빵하자고함 (게임 시간 : 11분 13초) / 핵은 이미 쿨이 돈 상태

 

(증거) 젠다에게 핵을 쓰는 세티어 / 게임 시간 : 8분 40초 ~ 41초

 

세티어가 젠다를 추노 하는 장면 / 이미 젠다가 위로 올라가는 장면을 봄 

 

마젠다 시각 / 이때 이미 핵이 도는 시간이라 올라가서 핵 쓰면 잡는 각 / 세티어는 빛보가 있는 상태 

 

 

난 10분 53초 핵을 안썼다고 돈빵을 한게 아님

충분히 핵이 돈 상태인데(10분56초~57초) 중보위로 가서 핵을 안쓰고 젠다를 놓쳤는데 그 당시 세티어 본인이 핵이 없었다고 함 

위 말대로 나는 세티어가 레벨이 12인줄 알고 쿨타임 120초인줄 알았음

근데 세티어 레벨이 12가 아니었고 쿨타임 135초 궁이었고. 그래도 이미 핵 쿨타임은 시간이 돈 상태 / 10분 57초에 궁이 딱 돔 

다시 말하지만 나는 10분 53초에 핵을 안썼다고 한적 없음 그 이후 시간을 말했는데 혼자 날조를함.

 

12:42     [Allies] bbx: 핵이 (게임 시간 : 11분 3초)
12:42     [Game Command] GRADE: 핵있어 (적 팀도 세티어가 핵이 있다는걸 인지함)
12:43     [Allies] bbx: 잇어야
12:43     [Allies] bbx: 쓰지
12:45     [Allies] fc7: 니지금 (게임 시간 : 11분 9초)
12:46     [Allies] fc7: 핵대는거
12:47     [Allies] fc7: 툴로나오는데
12:51     [Allies] fc7: 2
12:51     [Allies] bbx: 쿨인데 (게임 시간 : 11분 13초) / 핵이 도는 게임 시간 10분 56초 ~ 57초
12:52     [Allies] bbx: 100만빵
12:53     [Allies] bbx: 할래?
12:55     [Allies] bbx: 잇음먹겟지?
12:57     [Allies] fc7: 뭔 쿨이야
12:59     [Allies] fc7: 개소리하고있어
13:00     [Allies] bbx: 니100만
13:00     [Allies] bbx: 빵
13:01     [Allies] bbx: 할래말래?

 

대체 무슨 생각으로 삶을 살아가는걸까?

난 애초에 핵이 있다 없다에 대해서 돈빵을 했음

마젠다 추노 돈빵 이야기하는데 뭔소리 하는지도 모르겠음

뭔 자꾸 선입금 쫄? 돈없어 이러는데? 시간도 아깝고 그 시간에 겜하는게 이득이닌까 왜? 핵이 이미 쿨이 돈 상태닌까 돈빵 해봤자닌까?

근데 내가 수락함. 그 후 세티어가 bj에게 연락을 한다고 했는데 연락도 없고 말도 안되는 소리 시전.

그리고 계속해서 10분 53초 들먹이면서 내가 10분 53초에 핵을 왜 안썻냐고 그러는데 난 그런적 없어요~

 

*결론*

핵은 이미 쿨이 지난 상태고 10분 57초 ~ 11분 13초 핵이 되는지 안되는지에 대해서 세티어가 돈빵 신청을 해서 수락을 했다.

(위 스샷에 다 나옴/ 게임 시간 : 11분 9초에 세티어 지입으로 핵 쿨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핵 쿨이 안된다고 말을 함)

세티어가 bj에게 연락을 한다고 했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를 시전

시간 아까우니 먼저 리플과 정황을 bj에게 말을하라고 했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를 계속 시전

걍 말 안통해서 /dnd 그런데 돈빵 도망갔다고 자게에 말도 안되는 소리 시전

그래서 요약 글 올렸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 시전

걱정되서 하는 말인데 정신병원 추천드립니다.

정신병원 가는게 부끄러운게 아니에요.

오히려 건강해질려고 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