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결혼링으로 이거 해달라는데 이거 검색해서 보니 까르띠에 솔레린 발레티어라고 1억이 넘어가던데 벌써부터 머리아프내요
사는게 힘듭니돠 호흡곤란 올거같아요
그렇게 사치를 누리진 않지만 결혼링은 인생의 단한번뿐인 거라 꼭 이것로 해달라네요 머리아픕니다 선생님덜
여자친구가 결혼링으로 이거 해달라는데 이거 검색해서 보니 까르띠에 솔레린 발레티어라고 1억이 넘어가던데 벌써부터 머리아프내요
사는게 힘듭니돠 호흡곤란 올거같아요
그렇게 사치를 누리진 않지만 결혼링은 인생의 단한번뿐인 거라 꼭 이것로 해달라네요 머리아픕니다 선생님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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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름만 들어봤지 저렇게 비쌀줄 몰랐어 너무 비싸
명품 해봐야 구찌. 몽블랑. 보테가. 디올. 메종. 샤넬 이런류인줄 알앗즤
나도 지갑이나 신발은 명품인데 반지로 저걸 하려하니 머리아퍼 저거 하나 사면 지금까지 산 명품 다 합쳐도 저가격이 안나옴
거짓이든 아니든 좆찐따 퐁퐁남인것같아서 햄이 구원해준다.
어차피 저런거 사달라고 찡찡대는년이면 마음보고 만나는건 아님.
짜배이 같은디자인 사줘라.
어차피 여자 모름.
진짠지 알아보는 년이면 헤어지면 되는것이고
진짜인지 알아보는 년이면 어차피 진짜 사주면 돈 들고 튈년임
안 알아보고 너무너무 좋아하고 너무 행복하다고 한다?
그럼 결혼하고 난뒤 좀있다가 그때되서 안들키게 진짜 사주거나 다른디자인으로 진짜 사줘도 안늦음.
결혼하는사람한테 어떻게 그렇게 냉정할수 있냐고?
아니,
여자가 다이아로 너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은거면 너는 여자의 신뢰만 확인하는 것일뿐 그이상 그이하도아님.
별로 비싸지도 않구만 뭐가 힘들다는거지?
여자친구한테 그정도도 못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