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도 재판관이 판결을 내리고 부당하다고 느낀 피고인이 판사를 찾아가 칼을 휘두르는 일이 있는것처럼
자신에게 판결을 내린 배심원에게 앙심을 품은 유저들도 있을것같습니다.
배심원들도 부담이 어느정도 있을것 같구요
그래서 배심원이 예전처럼 총몇명이고 누구인지 명단은 공개는 하되 신고게시판에 게시글에 쓰여진 아이디를 비공개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대신에 판결을 내리고 댓글에 해당사항 판결을 내린 이유를 꼭 기재해주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사적인 감정이 없는 재판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배심원한테 어케 뭐 할수가 없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