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라그 프리섭에서 2주간 찐텐으로 싸우는 놈이랑
귓말로 말다툼하다가 꼬우면 전화하라고 하고 전번 깠는데
1년 후 여름방학때 전국각지의 경찰서에서 전화 왔다
보성 서울 인천 용인 충주 대구 등등
그새.끼가 중고나라 상품권 사기치면서
카페 글에는 내 번호도 같이 적어놔서
나도 수사 받음
그리고 대출, 핸드폰, 보험 문자 전화 엄청 왔다
저런 전화 공통점이 대부분 032였다는게 트루팩트
인천은 걸러
인천, 부천도 같은 대한민국입니다
이런 지역 비하, 차별이 대한민국을 병들게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