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심원 배심원 거리는 넘들 중에 배심원인 사람 단 한사람도 못봤음.
지가 배심원을 한번이라도 해봤으면 개소리는 못씀.
그냥 지들이 억울하게 당한 것만 생각하고, 발기해서 글씀.
그런데 지들은 유식한척 배운척 다 하지만 정작 본인들은 배심원이 된적 없음.
누군가 말한대로 배심원 제도가 지금까지 여러번 바껴왔음 그 이유는 다들 알다시피 현 배심원 제도가
규정에 의해 판단을 한다해도 그 판단 하는 사람이 일반 유저기 때문에 주관적일 수 밖에 없음.
특히 불만 많은 사람들은 배심원들의 게임 실력, 인성, 등등 문제를 지적하며 배심원 자격을 들먹거림.
지금 배심원은 누구나 할 수 있는건데 왜 배심원 자격이 나오는지 모르겠음.
니들도 배심원이 될 수 있음, 후원을 하거나 레벨을 올리거나 하면 개나 소나 배심원 가능함.
그러니 배심원 탓 하지말고 니들도 한번 배심원이 되서 판단 해보길 바람.
난 배심원을 달고 있지만 이젠 하지 않음. 왜냐 지들 생각에 반대되면 개같이 달려들거든.. 그게 싫어서 그냥 이제 안함.
근데 진짜 배심원 제도 욕하는 넘들중에 배심원은 없다....... 머 포인트를 받아? 그 포인트 몇점받아서 뭐하게 차라리 후원해서 하지 개젓같은 소리하고 있어..
리플 돌려보고, 채팅로그 일일이 보는것도 쉬운거임? 리플 안보거나 채팅로그 대화 놓치면 개 같이 달려들음..
또 이 글을 보고 누군 반대 의견을 달겠지.. 근데 난 한마디 하고 싶음. 본인이 직접 배심원을 해보고 글을 써보는걸 추천함.
후원하면 배심원 바로달아준다
후원하고 배심원달아서 배심 존나게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