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이다."
자유를 주면 함정이라 얘기하고, 상점을 같이 운영하자고 하면 자유가 없다고 말하며,
작은 사업을 얘기하면 돈을 별로 못 번다고 얘기하고, 큰 사업을 얘기하면 돈이 없다고 불평하고,
전통적인 사업을 제안하면 경쟁이 치열하다며 두려워하고, 새로운 사업모델을 시작하자 말하면 전문가가 없다고 한다.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희망이 없는 친구들에게 의견 듣기를 좋아하고, 구글이나 포털사이트에 물어보는 것을 즐기며,
대학교 교수보다 많은 생각을 하지만 장님보다 더 적은 일을 한다.
그들에게 물어보라.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들은 대답할 수 없을 것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공통적인 한가지 행동 때문에 실패한다.
그들의 인생은 기다리다가 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