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야 미안하다.
아직 세상에 나와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하지 못한 너를 사회의 회초리로 쌔게 때린거 같아 미안하다.
어릴 때 학교 등에서 핍박과 멸시로 인해 카오스라는 작은 사회 조차도 적응 하지 못한 너를 이해 하지 못해 미안하다.
아직 움츠리고 있는 조그만한 너를 세상 밖으로 나올 준비가 덜 된 너를 일반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대한점 미안하다.
원시시대 사람들이나 할법한 받은만큼 돌려주는 자칭 거울치료라며 일차원적인 사고를 가진 너를 이해 못했다. 세상 밖으로 나올려 발버둥 친거라 생각할게..
미안하다
마지막으로 너에게 노래 한곡 바친다.
제목:꿈
화려한 도시를~~ 꿈꾸며 살~~~아왔네에에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