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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5 16:22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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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름한 건물 3층에 어떤 목적으로 만든 건지 알수 없는 이상한 업소에 방문을 하였다. 

1인 업소였는데 거기에 그 아주머니가 있었다. 지금의 나라면 나라면 누님이라고 불렀겠지만 그때는 20대 후반이였으니… 

1시간 반 코스에 마사지를 30분 받았는데 압이 괜찮았다. 

근데 말이 너무너무 많았다. 마사지동안 5초 이상 조용한적 없이 수다를 떠는데 이것도 능력같았다. 

이제 본격적인 아랫도리를 공략하는데 이 누님은 물티슈로 고추랑 똥꼬를 슥슥 대충 닦고 똥까시만 미친듯이 하였다. 

거의 40분을 똥꼬만 빠는데 겉만 깔짝거리는게라아니라 두 손으로 확 벌려서 뽀족한 혀로 계속 후려파는데 첫 똥까시라서 신음이 나오다가 나중에는 좀 지겨울때까지 빨았다. 빠는 자세도 3번 바꾸는데 후배위 정상위 그리고 내가 똥싸는 자세로 누님 얼굴에 똥꼬를 데는것이다. 

혹시나 실수할까봐 꽉는힘주는 것도 무색하게 너무 양손으로 벌리니 벌어지는건 어쩔 수 없었다. 

그 다음 사까시 입사로 마무리 했는데 정말 정액이 나온 후로도 오랫동안 빨아주었다. 

누님의 서비스 정신에 칭찬을 해주니 다음 손님도 없는데 놀다가 가라고 하면서 이야기를 더 나누었다. 하지만 내가 계속 신경쓰는건 내 정액을 입으로 받고 대춘 종이컵에 버리고 입을 행구지 않고 나랑 대화를 하는것이다. 

혀랑 입속에 내 오래된 정액이 계속 남아있을새라고 생각하니 대화에 집중이 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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