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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일단 사건의 개요를 정리하겠습니다. 해당 사건의 인물들은 총 3명입니다.
Emira (신고자)
grow (피신고자)
SONHEUNGMlN (상대편에서 같이 게임한 고트 행위 목격자)
일단 위에 신고한 게임번호의 게임에서 grow(나래)는 아주 편안하게 게임을 이기고 있는 와중에 일부러 혼자 적에게 죽어주면서 자꾸 고의트롤을 했고 그렇게 마지막에 결국 게임이 져버렵니다. 본인은 고의트롤로 아니라고 변명해서 언데드에서 동의가 안 나왔습니다.
그 이후 다른 게임에서 같은 편이 됐습니다. 위의 3명이 모두 같은 팀이 됐고, 피신고자와 목격자가 말다툼하다가 목격자가 피신고자에게 전 게임에서 고의트롤했던거 말하니까 피신고자가 스스로 인정을 합니다. 이 아이디는 고의트롤 아이디라고. 이에 신고합니다. 아래의 스샷은 신고한 게임이 아니라 이 후 게임에서 자백하는 내용의 스샷이고 리플레이도 첨부했습니다.
전 게임에서 나래로 고의트롤 했다는걸 상대편도 뻔히 알고 있네요.
그에 대한 스스로의 답변. 고트아디니까
이에 신고합니다.
※설명 (시간필수)
Ex) 00분경 고트를 어떤식으로 햇다, 00분경 개템을 갓다, 00분경 욕설을햇다, 00분경 잠수를 햇다 등
1. 신고글은 나래를 고의트롤로 신고했으나 증거로 첨부한 두번째 스샷은 해당게임과 다른 게임입니다. 따라서 증거의 효력이 없으며
교묘한 교차편집으로 악의를 가지고 작성한 시스템 악용글입니다.
1-1) 두번째 스샷의 상황은 이렇습니다. 안토니가 이미 저(무라)를 죽일려고 고의로 텔포를 세번이나 해서 끌었습니다(리플을 확인하시면 확인가능합니다). 저는 화가나서 니가 아무리 나한테 고의트롤해도 나는 전적을 신경쓰지 않는 아이디라고 일부러 놀릴려는 의도였지, 저는 해당게임에서 고의트롤을 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해당 내용은 오히려 신고자 emira(고래상어)를 고의트롤로 7일 신고해야하는 상황인데 적반하장입니다.
2. 나래게임은 팀원과 다툰 부분이 있긴하지만 신고자 emira(고래상어)처럼 누군가를 죽일려고 텔포타는경우같은 악의적 고의트롤은 결코 하지 않았습니다.
위 내용 참고하여 투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