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향안:
라인을 먹고 제대로 성장하고 합류하는데까지 25분이 걸리는 케릭들을 준모드화 하여 골드를 챙겨갈 수 있게 만드는것이 어떨까요?
예전 니피의 트랜스뮤트급의 골드 수급력을 마누트와 실바나스한테 주면 어떨런지요.
마누트)
1.기생혼(3레벨이상)이 적군에게 묻혀치면 35원이 들어온다. ( 무작정 밀고 들어오면서 기생혼을 지우는 플레이를 방지)
2. 나무동화(3레벨이상)시 1번 이동시 35원 골드가 들어온다.
3. 나무동화 후 공격시전시 마나소모가 1/2로 줄어든다. (체라를 갈 경우에는 의외로 마나오랑이 자주나는 케릭입니다)
4. f의 추가중복 사용시엔 마나소모량을 조금 줄여주세요.
예시로) f 지속시간이 끝나지 않았는데 중복으로 사용할 겅우 1/2 마나만 소모함
실바)
1. 적 영웅 타락 후 적이 피격을 당할때마다 15원씩 들어온다.
2. 후톼사격 시 적 영웅적중마다 25원씩 들어온다.
3. 후퇴사격을 영웅애게 할 경우 데미지만큼 흡혈을 한다. ( 실크같은 케릭에 라인전이 너무 취약합니다)
대신 이걸 성공시켜서 골드를 수급하기엔 꽤나 손이 빨라야하며 여러가지 양날의 검을 생각하는 변수도 작용하기 때문에 게임이 더욱 재밌어 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드처럼 죽어있는 동안, 아무것도 안하는 와중에도 골드를 공급하는것이 아닌 개인의 역량으로 엑티브 스킬을 변수를 생각하며 끊임없이 돌려가며 골드를 모으는 것이기 때문에 실력에 따라서 수노우볼이 여러방향으로 벌어질 것을 예상합니다.
실바나스와 마누트는 스킬을 바꾸기엔 카오스와 컨셉이 너무 잘맞고 아깝습니다. 이케릭들을 상향할 수 있는 방법과 모드급으로 돈을 혼자 모을 수 있게 만들어야 됩니다.
일반모드에만 적용해도 좋을 것 같네여
하향안:
패시브들의 능력치가 10레벨에 마스터레벨이 너무 이릅니다. 골드수급의 편의를 봐주는대신, 스킬 마스터 레벨을 15레벨 혹은 18레벨로 스킬 왕귀레벨을 대폭 늦출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겨우 10레벨에 900사거리를 주는것이 너무 이르네요 마누트는, 실바나스(750~800)는 몰라도
10레벨부터 패시브과 완성되어버림과 동시에 레벨업 동기가 확실히 죽어버리며 게임이 루즈해지고 재미가 없어집니다.
참고로 모드 마누트는 10레벨만 찍으면 만랩과 별반 다를게 없거든요. 모드 마누트도 레벨을 중요시해야 생각합니다.
정리해보자면, 왕귀를 할수 있는만한 라인전에서의 골드수급을 방법을 마련해주는 대신, 패시브 완성 레벨을 추가하거나 올려버렸으면 하네요.